2017. 3. 21.

관세사 연봉 과 시험 난이도

우리나라 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해외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수입을 해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관세청에서는 많은 업무들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특히 오늘 알아볼 관세사 의 경우에는 산업인력공단 에서 시행하는 전문자격증 으로서 화주로 부터 위탁 받아 수출입 통관 업무를 대행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수출입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해당 직종이 상당히 인기가 좋은데요. 지금부터 관세사 연봉 과 시험 난이도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직 관세사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게 되면 당연하게도 근무지에 따라 급여가 천차만별이긴 한데 보통 시험 합격후 6개월 정도는 수습 근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받는 급여가 월 15 0만원 정도로 최저 임금에 비슷하다고 하네요.


지금은 조금 올라서 한 160~170쯤 되려나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그랬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3년 쯤 지나게 되면 4천에서 5천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월급여로 따지가 되면 350만원에서 400만원 정도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현재 2017년의 경우 1차 시험은 이미 종료가 되었습니다. 원서 접수기간이 3월 1일까지 였고 이번주 토요일에 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2차 시험 역시 접수기간이 동일 한데요.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1일 까지 완료가 된다고 합니다. 거의 뭐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으로써 경쟁률이나 합격률을 따져 봐야 겠지만 쉽지 않은 시험 난이도 가 예상이 됩니다.


일단 시험과목은 위와 같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 5지 선다형이고 2차 시험은논술형 입니다. 임용고시도 그랬던거 같은데요. 논술형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관세사 연봉 은 아무래도 시험 난이도와 비례를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세사 연봉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최종적으로 창업을 하게 되면 사업 수완 능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수억대의 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거래하는 업체의 갯수가 상당히 많아져야 겠죠? 그렇게 되면 사실 관세사 로써의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업체를 따오는 능력이 더 중요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마 올해는 관세사 시험이나 급여 등이 더 뛰어오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합격률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2차 시험이 어려워 져서 그럱니 1차 시험에서는 합격률이 높아졌지만 1차에서 불합격하신 분들이 재차 도전을 하게 되는 것도 있고 결과적으로 합격률은 어 떨어지는거 같네요.

어쨋든 여러분들의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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