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6.

헌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문제점?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많이 발생을 하고 지진 등의 피해가 많은 요즘 입니다. 사고가 많아지고 부상자가 발생하게 되면 피가 모자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때 미리 헌혈을 하여 보유한 혈액들이 좋은 곳에 이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에비군 훈련을 가더라도 헌혈을 하게 되면 훈련을 제외 해주는 엄청난 장점(?) 도 있는데요.

분명 헌혈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롭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될거 같은데요. 아나좋은 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 시간에는 헌혈의 장점과 단점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헌혈의 장점 은 먼저 말씀드린거와 같이 다른 사람의 건강을 회복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 동일한 피를 보유한게 아니라서 동일한 혈액형과 종류등을 따져 가며 해야 하는 부분이 있겠죠.


또한 내가 헌혈을 할 수 있다는거 자체는 현재 스스로가 건강한 상태라고 하는 것을 증명을 하는 자리 일 수도 있습니다. 영화 허삼관에서도 신체가 건강해야만 헌혈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320ml 를 헌혈을 하는 경우 체중이 남성의 경우 50kg 이상이여야 하며 건강에 이상이 없어야 가능 합니다.



헌혈의 장점 이라고 하기엔 부족합니다만 헌혈증을 받을 수 있는데 해외에서는 기부의미가 퇴색되어 없어진 제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머그컵을 주거나 음료등을 제공해 주기도 하며 특정 직종에서는 헌혈로 인해 합격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헌혈의 횟수가 30회가 넘어가게 되면 한마음혈액원 에서 동으로 된 기념카드를 50회 100회가 넘어가게 되면 은, 금으로 된 기념카드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가 인정이 되어 봉사활동이 필요한 경우 헌혈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헌혈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헌혈의 장점 이 위와 같은 것들이 있다면 헌혈의 단점 은 어떤게 있을까요. 헌혈을 하고 나면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어지러움증이나 일시적으로 심박 저하 등이 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부분은 최소 한시간 최대 4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 집닌다.

헌혈을 함으로써 주사바늘이나 튜브 등의 청결이 궁금할 수 있는데요. 분명 새제품에 무균 처리가 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헌혈하다가 에이즈 등에 감염이 되는 걸 보면 왠지 꺼림칙 하기도 한데요. 헌혈을 하는중에 에이즈 등 질병에 감염된 확률은 없습니다. 수혈을 받을때에 이런게 발생할 수 있지만 현대 의학의 기술력이 뛰어나고 헌혈액의 상태를 점검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혈액은 헌혈등을 통해 나오게 되면 그만큼의 혈액이 생성이 되게 됩니다. 우리는 물부족국가에 이어 피부족국가이기도 한데요. (사실 물 부족하다고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피를 수입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헌혈의 장점을 생각 하고 위급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을 적절히 하길 바랄게요. 무리하면 안됩니다. 몸이 건강하고 시간적 여유가 될때 그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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