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공포증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요즘 재밌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스릴러 물에 가까운 드라마 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어요. 지성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는 피고인 에서는 악역으로 나오고 있는 엄기준 이 첨단공포증 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이것은 끝이 뾰족한 무언가에 대해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칼을 무서워 하고 있어요. 실수로 손가락을 베는 모습을 목격을 했었는데 그 후로 트라우마가 생겼었던거 같아요.

 네 그래서 저 역시 첨단공포증 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늘이나 주사기 등 그외의 뾰족한 거에 대한 공포는 없이 칼에 대해서만 존재를 하게 되는데요. 저 처럼 특정한 상황을 겪게 되었을때 이런 공포증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아무렇지도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생겨 나는것도 충분히 있을 수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정신병의 일종으로 심한 경우에는 실존하지 않는 그림이나 게임 속 화면만 봐도 공포심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이런 첨단공포증 을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꾸준한 치료 그리고 정신력이 필요로 할거 같습니다. 피고인 이라는 드라마 에서는 차민호가 형을 죽이고 형 행세를 하고 있는 중인데 진단서에 첨단공포증 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겁니다.

나중에 절대적인 증거가 될 수는 없겠지만 차민호이 첨단공포증을 앓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로 사용을 하게 될거 같네요. 일단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