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31.

타자 빨라지는법 별거 없어요.

현대시대에는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에도 컴퓨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숙제를 보니 시청에 접속을 해서 정보를 알아오라는 것들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조금이라도 빨리 할려면 타자 속도가 받쳐줘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숙제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굳이 타자 빨라지는법 은 필요없겠죠. 업무를 할때나 대화르 할때에도 어느정도 속도는 나오도록 숙련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죠.


기본적으로 타자연습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속도가 늘어날 수있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저의 경우 연습을 안하다 보니 시프트 키를 누르는게 이상합니다. 이것만 적응을 하게 되면 평균 100타는 더 빨리 나올 수 있는거 같아요.


기본 자리 부터 연습을 하는게 좋아요. 한글 프로그램을 구매를 하면 딸려오던 한컴타자연습인데 지금은 굳이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지만 한번씩 게임을 진행할때 하기도 합니다.

각 손가락들의 위치를 기본자리에 맞춰두고 하시면 좋아요. 저의 경우 숫자 부분이 적응이 안되는 게 또 다른 약점(?)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셨다면 타자 빨라지는법 에 익숙해 진 경우 긴글 연습을 하면 됩니다. 그냥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면 한 페이지 마다 끊어서 평균타를 계산을 하게 됩니다.

타자검정을 누르시게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타이핑을 모두 마쳐야만 평균타수가 나오게 됩니다.


전 평균타수가 500 정도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애국가 를 알고 있다보니 속도가 조금은 빨리 나온게 아닐까 해요. 궁극적으로 타자 빨라지는법 은 별거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손가락의 속도도 빨라야 하겠지만 오타를 내지 않아야 합니다.

실수로 오타를 내게 되면 백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지우고 다시 타이핑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부분까지 모두 마스터가 되었고 오타도 잘 나지 않으면서 자판 역시 완벽하게 숙지를 하신 경우라면 기계식 키보드 등을 활용하여 키앞이 낮은 적축 등을 활용하여 타자 빨라지는법 을 완성할 수 있을 겁니다.

그때가지는 열심히 연습을 하시는게 가장 빠른 지름길 일거 같습니다. 그럼 11월의 시작도 즐겁게 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